|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토스
- GRASSHOPPER
- 카카오페이
- 2019년 개봉작
- 유희열
- 구글
- OTT
- 그래스호퍼
- 코로나
- 63호
- 레그레이즈
- 쿠키런 킹덤
- 설거지하며 영화보기
- 싱어게인2
- 스테픈 커리 파이널 MVP
- 2022년 NBA final 파이널 6차전
- 넷플릭스
- 2000년대 영화
- 2005년 개봉작
- 왓챠
- 1990년대 영화
- 2010년대 영화
- 2020년대 영화
- 2022년 영화
- 엑셀 excel
- 넷플릭스 영화
- 2001년 개봉작
- 출석체크
- 앱테크
- 라디오천국
- Today
- Total
It's not over until you wi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며... 본문

아시안게임을 따라가다 보면 메달 보다 오래 남는 장면이 있다. 8년 만에 되찾은 정상, 단 한 발 때문에 달라진 순위, 실격 판정을 뒤집고 다시 선 출발선까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남긴 이야기를 종목별로 모아봤다.
핸드볼 | 8년을 기다린 여자 대표팀의 금메달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27-2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6전 전승으로 거둔, 8년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이다. 지난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패했던 기억을 이번에 털어냈다. 개최국을 상대로 우승을 확정한 순간,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오래 남는다.
배드민턴 | 안세영의 2연패, 이소희·백하나의 24년 만의 금메달
안세영에게 이변은 없었다.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이 종목 최초의 2연패를 완성했다. 우승 후보라는 기대가 당연하게 여겨질수록, 결승까지 올라 그 기대를 결과로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안세영은 또 한 번 자신의 자리를 증명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로, 이는 여자 단식 최초다. 더구나, 개인 통산 68번째 개인전 결승전에 올랐고, 54번째 개인전 우승이다. 압도적이라는 말은 부족하다. 세계 최강이다.
여자 복식의 이야기는 다른 결이었다. 이소희·백하나는 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 조에 첫 게임을 26-28로 내줬지만, 이후 두 게임을 모두 21-18로 가져왔다. 한국 여자 복식이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것은 24년 만이다. 한쪽에서는 압도적인 강자가 왕좌를 지켰고, 다른 쪽에서는 끝까지 버틴 두 선수가 기다림을 끝냈다. 장시간의 수비로 중국 선수들을 지치게 만든 게 이 승부의 핵심이었다. 더구나 마지막 세트에서 중국 류성수 선수가 다리 경련으로 부상을 입자, 백하나 선수는 “야비하게 하지 말자.”, “최소한 예의는 지키자.”라며 부상 입은 상대를 공략하지 않고 경기를 이어나간 태도는 오랜 시간 기억할 장면이 되었다.
수영과 다이빙 | 물 위와 물속에서 이어진 메달
스무 살 김영범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21초66의 대회 신기록으로 한국 수영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순간이었다.
다이빙에서는 김영남이 남자 1m 스프링보드 은메달, 김수지가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보탰다. 같은 수영장에서 나왔지만, 세 선수가 메달에 닿는 방식은 저마다 달랐다.
기계체조 | 여서정의 착지와 황서현의 첫 도전
여서정은 여자 도마에서 다시 금메달을 따냈다. 2018년 우승 이후 8년 만에 오른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자신의 주 종목 정상을 되찾았다.
다음 날 17세 황서현이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우승한 것은 1986년 이후 40년 만이다. 베테랑의 귀환과 신예의 첫 우승이 하루 차이로 이어졌다.
카누 스프린트 | 4명의 선수가 만든 0.255초
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가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한국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다. 중국과의 격차는 불과 0.255초였다. 물 위에서 네 사람이 같은 박자로 노를 젓는 동안, 승부는 눈을 깜빡일 만큼 짧은 차이로 갈렸다. 조광희·김효빈은 남자 카약 2인승 500m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승마 | 남동헌과 레오니다스가 되찾은 정상
남동헌은 마필 레오니다스와 함께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최종 점수 75.190점으로 중국 선수를 근소하게 앞섰다. 앞선 아시안게임에서 말의 부상으로 겪었던 아픔을 지나 다시 시상대 맨 위에 섰기에, 이번 금메달에는 기록 이상의 시간이 담겼다.
e스포츠 | 격투게임의 라이벌전을 이기다
대전격투 단체전 결승 상대는 일본이었다. 한국의 배재민·연제길·이광노는 그 승부를 이겨내고 이 종목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익숙한 게임 화면 앞에서도 국가대표의 긴장감은 같았다. 결승이 끝난 뒤 세 선수가 함께 기뻐하는 장면이 그 사실을 보여줬다.
마지막 금메달은 LOL 대표팀이 더했다. 대회 전체를 8세트 전승으로 마쳐 일말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테크볼 | 이준석이 어머니와 나눈 우승의 순간
곡선 형태의 탁자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는 테크볼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른 이준석은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을 뒷바라지한 어머니를 안았다. 낯선 종목의 첫 금메달이 한 가족에게는 오래 기다린 순간이 됐다.
사격 | 0점이 된 한 발, 그리고 또 다른 금메달
양지인은 여자 25m 권총 완사에서 292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속사 중 한 발을 정해진 시간 안에 쏘지 못해 0점 처리됐고, 개인전 본선 17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단체전에서는 오예진·봉서린과 함께 은메달을 땄다. 한 발이 개인전의 길을 바꾸었지만, 팀이 함께 올린 시상대까지 지우지는 못했다. 자신 때문에 금메달에 닿지 못한 동료들에게 미안한 눈물을 쏟았고, 이를 다독이는 선수들의 모습이 많은 걸 얘기한다.
같은 사격장에서 추가은은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사격의 두 이야기는 한 발이 얼마나 무거울 수 있는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
대회 후반에는 이건혁 선수가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을, 송종호, 윤서영과 함께 단체전을 모두 제패했다.
양궁 | 아직 끝나지 않은 남자 리커브 개인전
김제덕은 남자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남자 양궁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을 놓쳤다. 다행히 이우석이 남자 리커브 개인전을 우승했다. 또한,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이 남자 단체전도 우승했다.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은 김종호가 우승했다.
아쉽게도 여자부에서는 금메달을 얻지 못했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여자 양궁이며, 단체전에서는 28년간 연속 우승이었기에 아쉬움이 더했다.
야구 | 3-1 승리 뒤에 남는 질문
한국 야구는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예선에서 일본에 당했던 패배도 갚았다. 곽빈이 버텨주고, 뒤를 이은 투수들이 리드를 지켰으며, 박영현이 마지막까지 힘 있게 던졌다.
금메달은 분명한 성과다. 동시에 결승 점수가 말해주듯, 일본과의 승부는 마지막까지 쉽게 풀리지 않았다. 강한 전력이라는 평가에 걸맞은 경기였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도 이번 우승의 한 부분이다.
농구 | 남녀 대표팀이 모두 일본을 넘다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이겼고, 결승에서도 67-57로 다시 이겼다. 결승에서 이현중은 27점을 올리며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선수 구성에 공백이 있었지만, 대표팀은 조직력으로 승부를 완성해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여자 대표팀의 길은 더 극적이었다. 준결승에서는 223cm 장쯔위가 버틴 중국을 85-80으로 꺾었다.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진 상황에서도 거둔 승리였다. 이어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제압하면서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대 5 농구의 남녀 동반 우승에 이어, 3대 3 농구에서도 새 역사가 나왔다. 이주영·김승우·이동근·구민교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카타르를 19대 10으로 꺾고 한국의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첫 금메달을 따냈다. 대학생 네 명이 함께 만든 우승이었다. 이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역대 하계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이기도 하다.
여자 대표팀도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일본과의 준결승에서는 졌지만,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1대 8로 이겼다. 최예슬이 10점, 허유정이 7점을 올렸고, 경기는 정규 시간 10분이 끝나기 전에 마무리됐다. 남자 금메달과 여자 동메달까지 더해, 한국 농구는 이번 대회 5대 5와 3대 3 남녀 네 종목 모두에서 메달을 얻었다.
배구 | 여자 대표팀의 4위, 남자 대표팀의 남은 도전
여자 배구 대표팀은 카자흐스탄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했고,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세트 점수 0대3으로 졌다. 강소휘와 이다현 등이 마지막까지 추격했지만, 메달에는 닿지 못했다. 4강 복귀의 의미와 두 대회 연속 메달을 얻지 못한 아쉬움이 함께 남았다.
남자 배구는 최종 7위로 마무리되었다.
펜싱 | 개인전의 금빛 찌르기와 단체전의 역전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로 2연패를 이뤘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는 일본에 41-44로 뒤지던 상황을 뒤집어 45-44로 승리했고, 단체전 4연패까지 완성했다.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송세라가 금메달을 땄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도 정상에 올랐고, 박지희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단체전 은메달을 보탰다. 한 종목 안에 개인의 한 번의 찌르기와 팀이 끝까지 만들어낸 역전이 함께 있었다.
펜싱 경기를 볼 때 알아두면 좋은 건 사브르·에페·플뢰레의 차이다. 사브르는 허리 위쪽을 검 끝으로 찌르거나 검날로 베어 득점한다. 에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검 끝으로 찌를 수 있다. 플뢰레는 몸통을 검 끝으로 찔러야 점수가 된다. 또 사브르와 플뢰레는 누가 공격의 우선권을 가졌는지 따지는 규칙이 있다. 두 선수의 득점등이 함께 켜져도 심판이 공격 흐름을 살펴 점수를 판정한다. 반면 에페는 이 규칙이 없어,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유효한 공격을 하면 양쪽 모두 득점할 수 있다. 같은 펜싱이라도 사브르는 빠른 공방, 에페는 온몸을 겨냥하는 수싸움, 플뢰레는 정확한 몸통 공격을 보는 재미가 있다.
근대 5종 | 한국의 첫 금메달과 두 번째 금메달, 다섯 가지 능력을 겨루는 한 경기
성승민은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대표팀도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근대 5종이라는 이름은 낯설어도 경기 방식은 알고 보면 흥미롭다. 선수들은 펜싱·장애물 경기·수영·사격·달리기를 모두 치른다. 사격과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마지막 ‘레이저 런’까지 포함하면, 다섯 종목을 네 단계에 걸쳐 겨루는 셈이다. 예전에는 승마가 포함됐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 경기로 바뀌었다. 앞선 경기에서 쌓은 점수에 따라 레이저 런 출발 시각이 달라지고, 마지막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선수가 우승한다. 성승민의 금메달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능력을 끝까지 고르게 발휘해 얻은 결과였다.
육상 | 두 번의 항소, 그리고 한국 신기록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으로 실격됐다가, 항소 끝에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38초 43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동메달을 땄다. 그런데 대회 홈페이지에는 한때 4위 태국이 동메달로 잘못 표시됐다. 항의 끝에 기록은 바로잡혔다.
혼성 400m 계주에서도 옆 레인의 인도 선수가 미끄러져 한국 레인을 침범하면서 배턴을 주고받지 못했다. 한국은 항소를 통해 재경기를 치렀지만 결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한편 최병광은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우상혁은 남자 높이뛰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다. 결과표 한 줄로는 담기지 않는 우여곡절이 이번 육상 경기장에 있었다.
쿠라시 | 메치기 하나에 승부가 갈리는 무대
쿠라시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무예다. 유도와 닮았지만 상대를 바닥에서 누르거나 조르는 기술 없이, 선 자세에서 메치는 기술로 승부한다. 2018년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여자 78kg급 모수민은 종주국 우즈베키스탄 선수와 결승에서 만나 은메달을 땄다. 한국 여자 선수의 첫 아시안게임 쿠라시 메달이다. 여자 87kg 초과급에서는 김민영도 메달 경쟁에 나섰다. 익숙하지 않은 종목이라도 규칙을 알고 보면 한 번의 메치기가 만드는 긴장감이 선명해진다.
역도 | 박혜정의 300kg, 리원원과 다시 만난 승부
박혜정은 여자 86kg 이상급에서 인상 133kg, 용상 167kg, 합계 300kg을 들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인상과 합계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금메달은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중국의 리원원에게 돌아갔다. 리원원은 합계 310kg을 들었다.
두 선수는 파리 올림픽에 이어 다시 시상대에서 만났다. 무한긍정 박혜정에게 이번 은메달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또 하나의 성과다. 자신이 세운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다음 승부를 더 기대하게 만든다.
스케이트보드 | 강준이의 마지막 뒤집기
남자 스트리트의 강준이는 마지막까지 순위를 뒤집을 기회를 놓지 않았다. 최종 합계 180.85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확정한 뒤 동료와 포옹하는 장면은 그날의 승부를 짧고도 정확하게 전한다.
축구 | 일본을 꺾었다.
남자 축구는 1:0으로 이기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역시 축구는 기세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때부터 일본에 강하더니, 이번에도 이겨냈다.
여자 축구는 동메달을 걸고 마무리했다.
유도 | 금메달을 얻었지만…
유도 여자 57kg급에서 허미미가 금메달을 얻었다. 동체급에서 32년만의 결과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유도 부문에서 아쉬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여자 48 kg급 출전 예정이던 정수진은 계체대상이 아니라는 코치진 말을 믿고 식사를 해 허용체중 초과로 실격당했다.
오늘은 여자 유도 대표팀이 2026 국제유도연맹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출국 길에 비행기를 놓치는 일이 벌어졌다. 바쿠행 직항이 없어 두바이 경유로 떠났는데, 두바이에서 식사를 해결하다 탑승에 실패해 9시간 대기 후 대체항공편으로 이동했다. 비록 계체까지 이틀의 여유가 있었다고 하나, 운영상의 문제가 불거져 보이게 되니, 대한유도회는 내부적으로 조치가 있어야 할 듯하다.
골프 | 16년 만의 우승
골프 남자 개인전에서 김주형이 최종 18언더파, 262타로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 단체전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다만, 여자부에서는 메달을 얻지 못했다.
스포츠클라이밍 | 서채현의 금메달
여자 리드에서 서채현이 금메달과 함께 볼더링에서는 동메달을 얻었다.
이도현은 남자 볼더링 은메달, 리드 동메달.
정지민은 여자 스피드 동메달.
태권도 | 품새 최강, 송다빈이 지킨 겨루기
품새 남자 개인전은 윤규성이, 여자 개인전은 정하은이 금메달을 얻었다.
겨루기에서는 여자 67kg 초과급 결승에서 송다빈이 중국 무원저를 꺾고 우승하여 금메달을 얻었다.
아쉬운 종목들 | 준비한 시간에 모두 박수를…
사이클 여자 개인 도로 독주에서 신지은이 동메달을 얻었다. 트랙에서는 남녀 단체추발 대표팀이 나란히 동메달을 얻었다.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세 명) 은메달, 여자 더블(두 명) 동메달.
우슈 남자 도술, 곤술에서 이하성 은메달, 남자 태극권, 태극검에서 안현기 동메달.
정구 남녀단체전, 혼합복식 동메달.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kg급 이보미 동메달.
주짓수 남자 94kg급 박성후 은메달, 여자 52kg급 임언주 은메달. 그밖에 동메달 4개를 더했다.
테니스 남자복식 남지성, 박의성 은메달
가라테, 산악자전거, 서핑, 소프트볼, 수구, 아티스틱 스위밍, 카바디, 트라이애슬론, 하키는 메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지독한 노력 끝에 맞이한 경기에서 소득 없이 끝났을지라도, 경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