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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막국수가 유명하다기에 출동!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장’ 표시가 있다. 여기에 차를 주차하자. 이를 무시하면, 아저씨가 뒤로 가라 손짓한다. 왜 이름이 백촌막국수 냐면 이 동네가 백촌리 이기 때문. 백촌리에서 장사하는 막국수 집인거지. 평일이니 사람없겠지 하고 왔지만 그건 착오였다. 20분 정도를 기다리고 순서가 왔다. 자! 이제 주문을! 메뉴는 단촐하다. 막국수와 편육. 주류도 구비되어 있다. 있는거 다 주세욥!! ^^ 편육이라기보다는 수육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2년전과 현재를 사진으로 비교해 그때보다 양이 줄어 아쉽다는 분도 있었다. 그렇다. 아쉬울 수 있다.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으니 당연하다. 물가가 오르고, 인건비와 재료비도 함께 오른다. 줄어드는 수입을 감당하려면 어쩌겠는가. 가격을 올..
일상
2022. 5. 4.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