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2020년대 영화
- 넷플릭스 영화
- 2005년 개봉작
- 왓챠
- 유희열
- 그래스호퍼
- 1990년대 영화
- 라디오천국
- 스테픈 커리 파이널 MVP
- 앱테크
- 2001년 개봉작
- 2022년 영화
- 2019년 개봉작
- 2010년대 영화
- 싱어게인2
- OTT
- 2018년 개봉작
- 설거지하며 영화보기
- 2022년 NBA final 파이널 6차전
- 레그레이즈
- 카카오페이
- GRASSHOPPER
- 63호
- 코로나
- 구글
- 토스
- 2000년대 영화
- 쿠키런 킹덤
- 엑셀 excel
- 넷플릭스
Archives
- Today
- Total
It's not over until you win
[게임소개] Dart or Die : 킬링타임용 단순게임 본문
최근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순위 2위까지 올랐던 게임. (오늘 검색해보니 68위까지 떨어져있다.)
단순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게임용량이 높았다. 195.7MB.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은 간단하다.
화면을 분할해 오른쪽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뒤로 가며 피하게 되고, 왼쪽을 누르면 포트리스처럼 다트를 던지는 포물선을 보여줘 손을 떼면 그 포물선대로 다트가 날아간다.
Stage를 클리어 하면 코인이 주어지고 이를 통해 다트의 파워를 늘린다. 이를 반복하면 무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는 개인기이겠다.
그냥 코인을 얻으면 100, 광고를 보면 300이다. (광고클릭을 유도)
선물상자를 통해 광고를 보면 코인을 더 얻을 수 있다.
요즘 게임은 광고클릭을 유도하는 장치들을 예전보다 더 많이 넣고 있다. 유료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에서 좀 더 쉬운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시간"과 "데이터"만 쓰면 되는데, 요즘은 대부분 무제한 데이터를 쓰고 있기에 더 그러한 접근이 타당할 수도 있겠다. 이 게임 또한 별도의 유료아이템 판매 없이 광고클릭만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게임을 만드는데 사용된 리소스 등이 궁금하나 그건 어디서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궁금한 사항은 게임개발에 사용된 시간, 인원, 금액, 기술 등이다. 얼마만큼의 기술을 보유해야 이정도의 게임을 만들 수 있을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