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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이시는 정치경제 지도자이자 사회 사상가이다. 과거 미국 3개 행정부에서 요직을 거쳤고, 클린턴 행정부에서는 노동부장관, 오바마의 경제자문위원을 거쳤다. 그는 현재에도 본인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는 미국에서 2010년, 한국에서 2011년 발간된 책이다. 로버트 라이시는 대공황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고안했던 애클스의 말을 빌어 금융경제와 실물경제를 나눠 봐야 한다고 말한다. 1934.11월 ~ 1948.4월까지 연준 의장으로 재임한 매리너 에클스에 주목해보자. 그는 소비자와 기업들의 소비에서 발생하는 부족분을 상쇄하려면 정부가 적자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중산층의 손에 더욱 많은 돈이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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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4.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