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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over until you win

NBA 2018/2019 시즌은 끝났고, FA 선수들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그 존재만으로 우승후보가 될 수 있는 이들이 대거 움직였다. 이번 시즌 캐나다의 영웅이 되버린 카와이는 영광을 뒤로 하고 그의 고향 LA로 돌아갔다. (폴 조지는 친한건가? 데리고 갔네?) 에이스로서의 가치를 명백하게 보여줬고, 박수칠 때 떠난다는 느낌으로 우승 후 미련없이 떠났다. 더구나 폴 조지와 함께라니. 시즌 시작되면 얼마나 폭발력 있는 득점이 이어질지 기대된다. 다 가진 자. 듀란트는 무슨 이유로 브룩클린 넷츠로 갔을까? 지난 챔피언결정전에서 아킬레스 부상을 입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많은 구단들은 그에게 베팅을 했다. 올 시즌 사실상 못뛰는데도 말이다. 부상에서 회복되면 그 전과 동일한 경기력을 보여줄..
일상
2019. 7. 7.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