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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며 영화보기 요즘은 넷플릭스로 영화 한편 틀어놓고 설거지를 한다. 보는 것보다는 들으면서 해야 하기에 외국영화보다는 한국영화를 본다. 하지만, 오늘은 로버트 레드포드의 잘생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영화 '라스트 캐슬'을 봤다. #. 남자들의 자존심 싸움 이 영화는 군인의 상징과도 같았던 어윈 장군(로버트 레드포드 역)이 총사령관의 명령에 불복종하고 수행한 임무에서 8명의 목숨을 잃게 만든 책임으로 군 교도소에 오게 되고, 죄수들의 마음을 얻는 동시에 그들을 결집시켜, 부당한 일을 자행하는 소장 윈터 대령(제임스 갠돌피니 역)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조금 좁게 바라보면 어윈 장군은 아무 생각없이 윈터 대령의 가장 취약한 자존심을 건드렸기 때문에 벌어진 싸움으로, 그 자존심 대결이..
영화
2022. 6. 9.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