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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over until you win
[궁금한건 알아야지] 영화 Taken에서 딸 킴이 달리는 모습
2008년 4월에 개봉했던 테이큰은 엄청난 호응을 얻어냈다. 리암 니슨이 전화기에 대고 "I don't know who you are."로 시작되어 "I will find you and I will kill you."로 끝나는 이 대사는 터미네이터2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엔딩에서 "I'll be back."이라 말하며 엄지척 한 이후 강력한 명대사가 되어버렸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노쇠한 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간결하고 임팩트있는 액션과 더불어 딸을 찾겠다는 집념이 어우러져 많은 호응을 얻어냈는데, 이 영화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었다. 뤽 베송 제작/각본이고, 감독은 피에르 모렐이다. 10년도 넘은 영화인데 정보를 찾아보다가 이제야 알게 되었다. 프랑스 영화임에도 미국 배우들이 나오기에 당연히 그런..
영화
2019. 9. 27.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