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코로나
- 싱어게인2
- 쿠키런 킹덤
- 라디오천국
- 2001년 개봉작
- 설거지하며 영화보기
- 엑셀 excel
- 왓챠
- GRASSHOPPER
- 카카오페이
- 2018년 개봉작
- 1990년대 영화
- 구글
- 토스
- 2022년 영화
- 2005년 개봉작
- 2022년 NBA final 파이널 6차전
- 레그레이즈
- 유희열
- 2000년대 영화
- 63호
- 스테픈 커리 파이널 MVP
- 넷플릭스
- OTT
- 그래스호퍼
- 넷플릭스 영화
- 2020년대 영화
- 2019년 개봉작
- 앱테크
- 2010년대 영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오션스 일레븐 리부트 (1)
It's not over until you win

2001년작, 범죄/코미디, 1시간 56분 영화 '오션스 일레븐'은 당시 스타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라고 하기엔 다들 여전히 스타이지만 말이다. 유명하다는 건 곧 출연료가 높다는 뜻인데, 여러 스타의 참여로 제작비 부담이 가중되자, 조지 클루니가 나서 모두의 출연료를 낮췄다고 한다. 콧대 높은 스타들을 설득하는 수완을 지닌 Mr. 클루니는 정치를 해도 되겠다. 만약 그렇다면 아놀드 슈왈제네거와는 또 다른 이미지의 정치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도둑질하는 영화인데, 긴장감은 없고 마냥 들뜬 기분 보통 범죄영화는 범행을 저지르기 전이나 저지르는 상황이 발각될까봐 노심초사하는 연출로 긴박함, 긴장감을 제공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긴박감이 없다. 대니 오션(조지 클루니 역)과 러스티(..
영화
2022. 10. 5.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