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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아…제발…
예고편을 보고 느꼈다. 강한 망작의 향기가 느껴진다. 막상 뚜껑이 열리면 뭔가 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kiopmqUavPA 감성을 지배하는 인디아나 존스의 메인 테마를 듣는 순간, 이 웅장함을 극장에서 느껴봐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된다. 하지만, 음악을 거둬내면 80세 배우에게 빼먹으려고 노력해서, 소재 고갈을 덮으려는 디즈니의 간악함이 보이는 듯 하다. 좋아진 기술은 80세 인디를 젊은 시절로 돌아가게 할만큼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그 시대의 흥분마저 끌어올릴 수 없다는 점이 간과된 것 같다.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지 못하고, 기존 IP의 확장하는 모습에서 어떤 신선함을 가져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마블 시리즈가 새로운 시리즈물 IP의 지평을..
영화
2023. 6. 2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