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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일명 사무엘 L. 잭슨 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영화의 짜임새는 뻔하다. 존 샤프트의 아내는 항상 위험 가득한 환경에서 아들을 키우고 싶지 않아 그를 떠난다. 그렇게 자란 아들 JJ는 모범생으로 FBI 분석가가 되었다. 친한 친구가 약물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자,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느꼈지만, 현장경험이 없어 오랜기간 만나지 못한 아빠 존 샤프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는데... 너무 뻔해서 보지 않아도 결말을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JJ의 연인이 될 의사 친구는 의사로서의 전문성보다 열혈 형사처럼 행동해 의아함을 자아내고, 사무엘 L. 잭슨의 입담이 빠지면 지루하기 짝이 없다. 영화 중간에 로렌스 피시번을 언급하는 장면이 흥미로웠다. 상대방이 '모피어스 같은 흑인은 ..
영화
2022. 5. 1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