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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를 본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면 대체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 딱히 확 땡기는 영화도 없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를 보자니 너무 길어 괜히 시작했다가 해뜰때까지 볼까봐 두렵고. 목록을 보고 예고편을 보고 시간을 보내면 30분은 훌쩍 간다. 결국, 넷플릭스로 넷플릭스를 봤다. 선택의 영역이 너무 넓어지면 오히려 선택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이건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Curation, 뭘 봐야할지 골라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보니 키노라이츠라는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앱도 있는데, 웹도 모바일용으로만 만들어져 있어 보이는 화면구성은 동일하다. 이게 왜 큐레이션 서비스냐 한다면, 눈에 ..
궁금한건 알아야지
2020. 12. 18.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