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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여전히 달달하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993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시애틀을 말하면 무조건 떠올리게 하는, 제목이 하나의 문장이자 상징이 되어 버렸다. 2000년 초반에 기회가 생겨 시애틀에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이후 시애틀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말을 꺼내면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다. 대다수의 질문 중의 하나는, "잠 못드는 밤을 많이 보냈나요?" 영화 제목을 이용한, 질문인지 개그인지 모를 그런 말이다. 잠이 안들 수 있겠는가. 졸리면 자야지. 그리고 시애틀은 굉장히 조용한 도시라서 밤엔 너무나도 조용했다. 잘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데 왜 잠이 오지 않겠는가. 시애틀에선 잠들기 어려운가요? 시애틀에 처음 갔을 무렵 학교가 아직 개강 전이라 기숙사는 거의 텅 비어있었다. 밥은 먹어야겠는데 식당이 ..
영화
2022. 3. 19.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