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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parking jam (1)
It's not over until you win
[이런 게임도 있더라] Parking Jam : 단순명료한 출차과정
#1. 앱테크한다고 광고 맨날 보다가 흥미가 생겨 내려받았다. 예전 유행했던 주차퍼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어지럽게 놓여진 주차장의 모든 차를 빼는 것이 미션이다. 난이도는 최하에 가까워 각 스테이지를 해결하는 즐거움보다는 그저 손놀리며 시간 보내는 재미가 조금 있을 뿐이다. 예전같으면 바로 지웠을테지만, 왠지 모르게 끝까지 가보고 싶어져 152 Stage까지 와버렸다. 끝까지 가도 쉬울 것만 같은 예감이 과연 맞을지 궁금해져 버렸다. (찾아보니 2,600개의 스테이지가 있어 보이는데 이걸 과연 다 끝낼 수 있을까)리뷰를 보니 누군가는 두뇌 훈련도 된다고 표현했던데, 그건 잘 모르겠다. 문득 드는 의문은, 이 게임은 딱 봐도 해외게임으로 보이는데, 리뷰를 한글로 남기는 사람들은 뭐지? 그냥 푸념..
궁금한건 알아야지/이런 게임도 있더라
2021. 3. 5.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