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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ser(영화 예고편)의 변화 본문
Marvel 영화 Avengers: Infinity War 개봉당시 번역자 박지훈 님의 해석에 오역이 있다는 논란이 크게 일었었죠.(번역논란에 대해서는 ↓ 이곳에서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그래서 최근 나오는 영화 Teaser는 번역, 감수가 누군지를 표기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CGV가 만든 Teaser만 보고 얘기하는 겁니다.)누가 해석을 했느냐에 따라 영화관객수가 움직일 수도 있기에,만약 그분이 해석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우려는 불식시키기 위해 아얘 예고편에 드러내놓는군요.개봉 전 조금의 여지도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제가 본 기준으로, 처음 시작은 DC영화 샤잠! 이였는데, 아쿠아맨의 Teaser에도 보여주네요.이제 곧 개봉할 외화 예고편의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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