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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궁금한건 알아야지/이런 게임도 있더라 (11)
It's not over until you win
게임은 왜 할까?
2007년 아이폰이 시작한 스마트폰의 세계가 열린 후(물론 그전에 PDA가 있긴 했지만..)부터 모바일게임은 나날이 진화해왔다. 스마트폰 이전엔 피처폰으로 고스톱이나 치며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이런게 모바일게임으로도 가능해? 라고 할 정도로 손안의 작은 화면에 많은걸 구현해내고 있다. 어릴 적 콘솔게임기를 소유해보지 못한 한이 있어 그걸 빌미로 꽤 오랜시간 모바일 게임에 심취해 있었다.(물론 지금도 하기에 이런 글을 쓰지만...) 헤비 과금러가 아니기에 대부분의 게임에 있어 같은 시작이라도 중반이 지날 쯤이면 순위에서 굉장히 밀려난다. 다만, 나는 이곳저곳에서의 경쟁이 치열한 일상을 살면서 이 경쟁까지 뛰어들고 싶진 않았고, 내 남는 시간을 휴식한다는 생각으로 했기에 큰 스트레스 없이 여러 게임을 즐..
궁금한건 알아야지/이런 게임도 있더라
2019. 8. 28.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