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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앤드류 위긴스 (1)
It's not over until you win

이번 Final은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양상이 벌어지지는 않고 있다. 4쿼터 막바지가 되면 승부가 마무리되는 모습이기에 다소 허탈한 감이 있다. 하지만, 어느 한 팀의 일방적인 경기로 진행되지는 않고 있어 다행이다. 1차전 보스턴의 승리를 시작으로 4차전까지 계속 승패를 나눠가지며 2:2 팽팽한 접전을 가지고 있다. #. 공무원 앤드위 위긴스가 빛난 5차전 5차전, 양팀 에이스가 모두 부진한 상황에서 빛을 발한 선수는 ‘공무원’이라고 불리는 앤드류 위긴스였다. 그는 적정 득점량을 채우면 그 이상을 넣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적어도 오늘은 그를 공무원이라고 불러서는 안된다. 커리가 부진한 가운데, 전반전 18득점, 리바운드 10개로 전반전을 이끌었다. 후반전에서도 궂은 일을..
궁금한건 알아야지/주목받아야 마땅한
2022. 6. 1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