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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채널예스는 YES24에서 발행하는 월간지다. 예전에는 천원인가 이천원인가 가격을 책정해 포인트 차감으로 판매하거나, 결제를 받거나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어떻게 하지? YES24의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생긴 후부터는 한달에 한두번 쯤은 들르게 되어 책 살 때 하나씩 가져오는 잡지가 되었다. 이 잡지에 수록된 컨텐츠는 YES24 사이트 내에 채널예스에서 다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는 잘 안보게 된다. 나이 들어서 일 수 있다. 다만, 잡지는, 신문은, 책은 종이에 찍힌 활자를 볼 때 더 가독성이 좋다. 모두가 그럴리는 없다. 다만, 나에게는 오랜 나의 버릇으로 인한 호불호일 뿐일 것이다. 한가한 주말 어느 시간에 한가로이 가벼운 잡지를 읽는건 꽤나 즐겁다. 그 시간을 누린다는 ..
느리게 읽고 남기기
2020. 3. 8. 13:35